독일 – 한국의 혁신 플랫폼인 InDeKo가 드레스덴에 설립되다

독일과 한국간의 혁신적인 협력이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InDeKo Innovation Centre Germany Korea – The Korean-German Innovation Hub” 는 드레스덴의 대한민국 명예 영사관에서 2017 년 12 월 7 일 창립된 새로운 협회명이다.

본 협회의 목표는 모든 혁신 관련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의 과학자들과 기업들을 모아 이러한 목적을 위한 활발한 플랫폼을 창설하는 것이다.

첫 모임에서는 지난 7 년간 한국에서 절반 이상의 시간을 보냈고 “기초 과학 연구소”를 설립한 저명한 물리학 교수인 페터 풀드(Peter Fulde) 박사가 새로운 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전 주한 독일대사인 한스 울리히 제이트 (Hans-Ulrich Seidt) 박사, 베를린 Solarwatt 의 CEO 데트레프 노이하우스 (Detlef Neuhaus) 및 대한민국 명예 영사인 법률공증인 크리스토프 홀렌더스(Christoph Hollenders) 박사는 집행위원회의 대리인이다.

산업 4.0 시대에 앞길이 유망한 독일-한국 플랫폼이되었고 드레스덴에 디지털화가 증가한 것은 비 대학 연구 기관의 집중 과 드레스덴 공대의 국제적 명성뿐만 아니라 작센은 혁신 관련 분야에서 독일과 한국의 협력을 심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nDeKo” 창립자 (왼쪽에서 오른쪽):

지안아우레리오 쿤니베르티 (Gianaurelio Cuniberti) 교수 (Gianaurelio Cuniberti) (재료 과학 연구소와 Max Bergmann의 생체 적합 물질센터, 드레스덴 공대), 미샤엘 새체딩 (Michael Szardenings) 박사 (세포 치료 및 면역학 프라운호퍼 연구소, 라이프 치히), 전 대사 한스 울리히 자이트 (Hans-Ulrich Seidt) (베를린), 마르틴 배른하르트 (Martin Bernhardt) (변호사, 베를린), 길태현 박사 (CEO HAN Vakuum, 드레스덴), 게르드 균터 (Gerd Günther) (CEO Novaled, 드레스덴), 백은해 (한독 국제 연구 훈련 그룹 iEGSEMP, 드레스덴 공대), 명예 영사 크리스토프 홀렌더스 (Christoph Hollenders) 박사 (공증인, 드레스덴), 요르그 트레거 (Jörg Träger) (상무 이사In-Circuit GmbH, 드레스덴), 피터 풀데 (막스플랑크 재단의 복잡계 물리연구소 (MPI-PKS) 의 초대 소장, 드레스덴), 카롤리너 홀렌더스 박사 (과학 저널리스트, 드레스덴), 데트레프 노이하우스 (Detlef Neuhaus) (CEO Solarwatt, 드레스덴), 최요셉 (드레스덴 공대)